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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흑발로 변신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With Ryan Lesli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흑발로 염색한 그는 미국의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언 레슬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검은색 뿔테에 핑크재킷으로 포인트를 줘 네티즌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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