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이 알래스카에서 저온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국산 항공기가 해외에서 비행시험하기는 처음이다.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

21일 방위사업청에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알래스카에서 수리온에 대한 저온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리온은 국내에서 총 3회에 걸쳐 실내 챔버시험을 통해 영하 32도까지 운용능력을 검증받았지만 국내 기상환경 제한으로 실제 환경시험은 영하 23도까지만 실시할 수 있었다. 이번 시험은 수리온의 영하 32도 저온운용능력을 실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AD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알래스카서 비행하는 수리온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