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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한전KPS는 설비용량 335MW인 방글라데시 매그나하트 복합화력발전소의 운전 및 정비(O&M)을 맡기로 방글라데시 서미트 그룹과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19년 5월 말까지 7년 2개월이며, 수주금액은 208억 원이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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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기자
입력2013.02.20 07:48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한전KPS는 설비용량 335MW인 방글라데시 매그나하트 복합화력발전소의 운전 및 정비(O&M)을 맡기로 방글라데시 서미트 그룹과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19년 5월 말까지 7년 2개월이며, 수주금액은 208억 원이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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