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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차량 전문털이범 30대 붙잡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노상래 ]
전남 목포경찰서는 18일 목포시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온 혐의(절도)로 임모(38)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임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1시30분께 목포시 한 도로에 세워진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차안에 있던 2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을 통해 전후 51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가 훔친 금품을 사들인 장물 업자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노상래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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