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애프터스쿨 전 멤버 베카의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서 베카와. 왕관 하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 뜨는 뉴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와 베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담비는 볼 풍선을 분채 손 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고 베카는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베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1년 학업등의 이유로 팀을 탈퇴 후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