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직장인 五樂(빼자 허리둘레, 내리자 혈압, 막자 혈당, 잡자 중성지방, 높이자 좋은 콜레스테롤) 건강관리사업 실시"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매년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 터 중심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운영, 2012년 42개 경로당에 이어 금년에는 44개소를 선정하여 정기적인 순회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노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의료 취약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주 1회씩 지속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 결과 지역주민의 건강행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내혈압, 내혈당 알기’ 캠페인을 통하여 대상지역 주민의 80%이상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정확히 인지했고,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율 또한 향상 되었으며 주민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진료, 보건교육, 운동, 물리치료 순으로 조사 분석됐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순회 진료의 주 이용계층이 만성질환에 이완된 70세이상 여성으로 2013년에는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및 각종 암 등 이환율이 높은 질환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40~60대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직장인 오락(五樂)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 뜨는 뉴스
직장인 오락 건강관리는 “빼자 허리둘레, 내리자 혈압, 막자 혈당, 잡자 중성지방, 높이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즐거운 직장인 행복한 기관’ 만들기와 더불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국가 5대 암 검진 홍보 및 치매예방 사업과 병행 추진된다.
김기만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보다 질적인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여 건강휴양촌 정남진 장흥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