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아이엠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이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3.02.13 14:5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아이엠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이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