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투게더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해피투게더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해피투게더 이다해/출처:KBS '해피투게더3'
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KBS '해피투게더3'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9%와 비교해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의 주인공 장혁, 이다해, 윤두준, 임수향, 이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전 '해피투게더3'에서 장혁의 비밀을 폭로해 화제가 된 이다해는 이 날 역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기대에 부응하듯 폭로로 사우나 안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MBC'무릎팍 도사'는 각각 8%,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