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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에 춘제(중국 설)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인 관광객이 작년보다 25% 증가한 6만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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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2.06 16:2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에 춘제(중국 설)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인 관광객이 작년보다 25% 증가한 6만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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