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고관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김영철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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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3.02.04 09:52
◇고위공무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고관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김영철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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