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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CC크림' 출시 5일만에 품절사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3초

바닐라코, 'CC크림' 출시 5일만에 품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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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의 신제품 ‘CC크림’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닐라코의 '잇 래디언트 CC크림'이 출시 5일 만에 일부 매장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전부터 사전 체험단의 후기를 접한 많은 소비자들이 공식 출시 일정에 대해 문의하고, 예약판매를 요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바닐라코의 잇 래디언트 씨씨크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한 번에 해 이중으로 안색을 케어하는 신개념 화이트닝 베이스다.


바닐라코 마케팅팀 관계자는 "CC크림을 처음 출시한 26일 매장에서 테스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너무 많아 매장 내 모든 직원들이 하루 종일 CC크림을 손에 들고 다니며 시연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첫날부터 품절사태가 벌어져 출시 5일 만에 추가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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