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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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기술)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지원한 백미(20㎏) 80포를 이웃 80세대에 전달했다.
'이웃과 함께하는 설명절나기'사랑의 백미 전달식은 학운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사랑의 정을 나누어 주고자 매년 명절 때마다 추진해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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