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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남다른 스트레칭 자태가 화제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인뮤지스의 멤버 현아와 경리가 군무씬을 촬영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모델돌'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쭉쭉 뻗은 긴 팔다리와 범상치 않은 유연성을 과시하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뒤로 찢은 다리길이가 2m는 돼보인다", "역시 나인뮤지스, 정말 몸매 끝내주네요", "몸매 비결이 혹시 스트레칭?"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신곡 '돌스(Dolls)'로 인기몰이 중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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