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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아이유의 퇴근길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근하는 아이유 포착, 더 어려진 초딩 미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차 안에서 창밖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머리에 빨간색 방울을 달고 포인트를 줘 동안 외모를 뽐냈다.
앞서 아이유는 작년 12월에도 팬들과 다정히 퇴근 인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조정석과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캐스팅 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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