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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딸 다은 양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딸도 성형을 시킬 생각이 있느냐는 MC의 질문에 "나는 셀프 마사지로 예쁘게 만들고 있다. 커서 안 하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만들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현영은 딸 사진을 보여주며 "얘 때문에 미치겠다. 너무 예쁘다. 아이가 웃음이 많다. 하루 종일 웃는다"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3월 결혼해 딸 다은 양을 낳고 12월 초 부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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