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후드 전문기업 하츠(대표 김성식)는 자사의 렌탈 서비스 '하츠의 숲'을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츠는 서울, 일산, 인천, 수원 등 수도권 도심 51개 매장과 부산, 광주 등 9개 지역에 이달 중 입점할 계획이다. 하츠의 숲은 지난해 9월 공식 론칭 이후 롯데, NS홈쇼핑 등 주로 TV홈쇼핑을 통해서 판매됐다.
이번 롯데하이마트 입점으로 본격적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며, 향후 총판시스템 구축·오픈마켓 등 온라인상의 유통망 확대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마트 매장에서 전시 판매되는 스마트 후드 '퓨어'는 각종 센서에 의해 요리를 하면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에어케어 시스템으로 삼성전자의 특허 받은 SPI(Samsung Super Plasma Ion) 공기청정 기술이 탑재됐다. 4개월마다 후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필터망 교체는 물론 가정에서 특히 관리가 어려운 후드 내·외부를 세척해 준다.
하츠 관계자는 "주방 유해가스의 위험성과 후드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지면서 후드 렌탈 서비스 문의나 설치 요청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처 증대 욕구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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