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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해상은 24일 제주도에서 ‘제4차 카운슬링 콘서트’와 ‘고백 캠프’를 개최했다.
‘카운슬링 콘서트’에는 학생, 부모, 교사, 연예인 패널 등 400명이 참석했으며 레크레이션, 청소년 댄스팀 공연, 연예인 강연과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백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15명을 초대해 멘토, 지도자와 함께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현대해상이 교육과학기술부,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5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현대해상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주제가 제작, 도서 발간, 라디오 방송, 카운슬링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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