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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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맨클럽 장성지회(회장 김호영)는 22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떡국떡' 150개(120만원 상당)를 장성군에 전달했다.
김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한파 속에서도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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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3.01.22 16:14
[아시아경제 김재길]
국제와이즈맨클럽 장성지회(회장 김호영)는 22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떡국떡' 150개(120만원 상당)를 장성군에 전달했다.
김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한파 속에서도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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