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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원·달러 환율이 7영업일 만에 1,060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딜러룸에서 딜러들이 해외환율시장 업무를 보고 있다.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062.8원으로 출발하려 소폭등락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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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1.22 12:1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원·달러 환율이 7영업일 만에 1,060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딜러룸에서 딜러들이 해외환율시장 업무를 보고 있다.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062.8원으로 출발하려 소폭등락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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