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한국가스공사, 미수금 유동화 가능성..↓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가스공사가 미수금 유동화 무산 가능성에 급락세다.


22일 오전 9시26분 한국가스공사는 전일대비 6800원(8.77%) 떨어진 7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오던 약 5조4000억원에 대한 미수금의 유동화 가능성이 낮아졌다"며 한국가스공사가 추진 중이던 미수금 유동화 무산에 따른 사업가치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