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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에서 스크린골프 '비전 장타대회'를 개최한다.
비전시스템 상의 오픈GLF 모드에서 뱅골프 장타대회를 검색해 참가하면 된다. 일반부와 만 50세 이상의 시니어부로 나뉜다. 다음달 6일까지다. 예선 통과자 16명이 16일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장타왕'을 뽑는다.
입상자에게는 뱅골프드라이버와 우드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과 함께 장타협회 가입자격을 준다. 비전이 바로 김대현과 이동환, 김혜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골퍼 20여명이 참여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태릉선수촌의 골프 국가대표선수들의 훈련에도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이벤트 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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