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새해를 맞아 온라인 전용브랜드 '이즈마인' 전품목을 최대 5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월 한 달 간 아동용 가구인 프렌즈아이를 비롯, 서재, 침실 인기가구들을 최대 55%까지 할인판매한다. 또 침실, 서재, 아이방, 거실, 주방 등의 가구를 최대 40%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1월 중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인 '리바트몰'(mall.livart.co.kr) 구매고객 및 신규가입 고객에게도 추가 할인쿠폰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3% 추가 할인 쿠폰을, 제품 구매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상품권을 33명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적립 마일리지를 기존 1%에서 3%까지 확대 적립해 준다.
새해소원을 댓글로 작성하는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현대백화점 50만원 상품권, VIPS 갈릭 스테이크 교환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