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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14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새 여권 사진. 상투 머리 한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남지현은 여권 사진의 특성상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얼굴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지만 꾸미지 않은 듯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이 눈에 띈다는 평이다.
남지현 여권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지현 여권사진 잘 나왔네", "남지현 여권사진 단아하다", "여신미모 강림", "누가 상투 머리 같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14일 '삼성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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