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AD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문삼재)은 10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 보성군지부(운영위원장 선형수)와 함께 지역의 독거노인, 소외 계층,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5가구에 사랑의 연탄 1500장을 배달,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훈훈하게 지펴주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