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광주 광산구는 (주)해광건설(대표이사 이주현)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 재단 설립 성금으로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광산구는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투게더광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국웅)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 재단(가칭)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주현 대표이사는 “투게더광산이 재단을 설립하는 데 적지만 소중한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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