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엠넷 '슈퍼스타K 4'의 참가자 유승우와 딕펑스의 김현우의 익살스러운 사진이 화제다.
유승우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해맑을 수가"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는 유승우와 김현우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우 속 김현우는 화면의 앞쪽에서 입을 벌린 채 특유의 눈웃음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승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웃기다", "오버표정 짓는 김현우 그래도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와 김현우를 비롯한 '슈퍼스타K4' TOP12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을 돌며 '슈퍼스타K4 TOP 12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