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SK하이닉스가 4분기 흑자전환 기대에 강세다.
8일 오전 11시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50원(2.12%) 오른 2만6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22억원에 달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은 2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 늘 것이라고 봤다. 다만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1458억원)보다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4분기 말 나타난 추가 환율 하락과 PC D램 관련 손실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1,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539억원과 316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 방향성에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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