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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천사가 만든 디저트' 신규 광고 선보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엔리너스커피는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내세워 '천사가 만든 디저트-엔제린쿡'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김수현이 부드러운 커피와 함께 엔제리너스커피의 천사 캐릭터인 ‘라파엘’과 ‘안젤라’가 만든 디저트 ‘엔제린쿡(Angel-in-Cook)’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엔제린쿡(Angel-in-Cook)은 엔제리너스커피의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로, 엔제리너스커피의 부드러운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메뉴를 강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달 8일부터 1만5000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원두가 가득 들어있는 ‘커피 복 주머니’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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