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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송혜교의 옆모습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혜교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랍니다. 이분이... 감기도 조심 하시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촬영중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현장에서 송혜교는 검은색 목도리를 두른 채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송혜교 옆모습이 눈길을 자아낸다.
송혜교 옆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옆모습 너무 예쁘다",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 "드라마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가 드라마로 컴백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사랑을 믿지 않는 두 남녀의 만남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로 조인성과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의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2월 13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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