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12년도 공공기관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3일 기보에 따르면 권익위는 공공기관을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직유관단체로 구분해 반부패, 청렴활동 등을 5개 등급으로 나눴다. 권익위는 기보의 내부 부패방지 시스템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보는 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금품 및 향응 수수금액에 상관없이 즉시 퇴출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한 반부패제도의 시행으로 부패발생을 없앴으며 ‘청렴UCC 공모전’, ‘찾아가는 윤리교실’, ‘행동강령 우수사례 도입’ 등의 청렴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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