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화재 배구단, 새해 맞이 빅 이벤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새해 첫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2013년 1월 1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3라운드 경기에 맞춰 홈팬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뱀띠에 해당하는 팬 중 선착순 300명을 무료 입장시킨다. 또 무영식품에서 제공하는 '찰보리빵'과 광동제약의 'V7(브이세븐)' 음료를 입장 관중 모두에게 나눠준다. 경기 중에는 삼성화재의 우승과 새해 대박행운을 기원하는 금반지 7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이 밖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와 리베라호텔(유성) 가족 뷔페이용권, 건강검진권, 휠라모자, 애니카랜드 엔진오일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