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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012년, 올 한 해를 정리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다양한 콘서트들이 벌써부터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파워풀하고 열광적인 무대를 즐길 수 있는 'YB & 리쌍 콘서트 닥공'부터 연말 공연계의 본좌 컬투의 '컬투 크리스말쇼'가 있다. 또 다른 콘서트로는 소원도 기원하고 한바탕 신명나게 놀 수 있는 '월드비트 비나리', 제야콘서트 '2012 꿈의 숲 아트센터 해넘이 콘서트'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중 '월드비트 비나리'는 지난 8월 상설전용관을 연 후 줄곧 신나고 흥겨운 우리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타악, 기악, 성악 등이 어우러져 성공기원, 건강기원, 사랑기원 등 세가지 구성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마지막 무대는 다이나믹한 타악으로 휘몰아쳐 모듬북과 대북, 장구 소리 등이 비트를 더해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다. 종로 시네코아 2관 비나리 전용관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월드비트 비나리'를 만날 수 있다.

'2012 꿈의 숲 아트센터 해넘이 콘서트'는 올해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한 해의 안 좋았던 일들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날려 보낼만한 공연이다. 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가 매년 해오는 기획 제야 콘서트로 올해는 상주예술단체인 연희집단 The 광대가 출연해 설장구, 사물놀이, 품바, 버나 체험, 판 굿 등을 선보인다. 12월 31일 세종문화회관 꿈의 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열린다.


신나게 소리지르며 스트레스를 날릴만한 콘서트로는 'YB & 리쌍 콘서트 닥공'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록밴드 15년 내공의 YB와 힙합 듀오 리쌍의 합동 콘서트로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능과 음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두 팀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25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연말 공연계의 대표적 브랜드가 되어 가고 있는 컬투는 올해도 '컬투 크리스말쇼'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의 재미난 가사의 노래들과 최고의 입담꾼 컬투가 들려주는 배꼽 빠지는 멘트들로 웃음이 끊이지 않아 공연을 보다 보면 스트레스가 절로 해소될 것이다. 31일까지 10일간 코엑스 Hall C에서 만날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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