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갤럭시아코퍼레이션은 조현준 효성 사장이 22만주(0.5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주당 5000원, 총 11억원에 지분을 매입했다.
거래 후 조 사장의 지분은 22만주(35.48%)에서 44만주(36.06%)로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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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12.24 12:51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갤럭시아코퍼레이션은 조현준 효성 사장이 22만주(0.5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주당 5000원, 총 11억원에 지분을 매입했다.
거래 후 조 사장의 지분은 22만주(35.48%)에서 44만주(36.06%)로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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