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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HMC투자증권은 20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연탄 배달이 어려운 곳에 자리잡은 5곳의 집에 연탄을 나르는 등 저소득 가정에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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