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한국종합캐피탈은 김억종, 이경복, 송진규 등 감사위원회위원 3명이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편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위원으로 이태영, 홍성표, 정혁진이 신규선임됐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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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12.20 17:33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한국종합캐피탈은 김억종, 이경복, 송진규 등 감사위원회위원 3명이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편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위원으로 이태영, 홍성표, 정혁진이 신규선임됐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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