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항공지도, 로드뷰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에어(AIR)
'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약판매 기간인 12일부터 23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아이나비 R11 에어는 항공사진을 통해 경로 검색부터 안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통신 연결 시 목적지의 실제 사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로드뷰 기능까지 있어 운전자들이 현실 그대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R11 에어는 MBC 티펙(TPEG)이 기본 제공되며, 출시 가격은 16GB 메모리 제품이 59만9000원, 32GB 메모리 제품이 64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