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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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산단로타리클럽(회장 김봉현) 회원 30명은 지난 8일과 9일 까지 이틀 동안 3000장의 연탄을 둔덕동 거주 소외계층 4세대를 비롯해 총 15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여수산단로타리클럽은 봉사단체로 매년 집수리사업과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 운동 실천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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