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2.12.05 11:0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금화피에스시는 대우건설과 192억원 규모의 PNG LNG PJ. 배관설치공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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