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중소기업학회(학회장 임채운 서강대 교수)와 공동으로 5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릴리홀에서 제7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영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이 '중소기업의 발전과 미래 그리고 인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 포럼은 지난해 운영됐던 5050포럼을 이어받아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적 협동사업 추진에 초점을 둔 논의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기업의 새로운 역할과 정부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이슈를 주제로 매달 개최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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