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인 엠디 플렉스 비나(MD Flex Vina Co., Ltd)의 채무 43억388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7.0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 29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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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2.11.30 14:4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인 엠디 플렉스 비나(MD Flex Vina Co., Ltd)의 채무 43억388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7.0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 29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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