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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세계의 유재석'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의 유재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세계의 유재석' 사진은 개그맨 유재석과 닮은 외모를 가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모아 놓은 것으로, 이들은 유재석과 쌍둥이처럼 닮았다는 평이다.
특히 외국 보도 프로그램의 기자부터 일본 사무라이, 경기도 한 동물병원 수의사, 팝가수 저스틴 비버는 물론 MBC 배현진 아나운서까지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의 유재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의 유재석 진짜 닮긴 했네", "어느 나라에 가도 유재석을 만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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