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중 고위급, 北 문제 협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9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면담한다.


임 본부장은 이번 방중 기간 중 우다웨이 대표 등 중국측 인사들과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중국의 신지도부의 대북정책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양국의 6자회담 담당자가 모인 만큼 이번 면담에서는 최근 북한의 로켓실험 등 한반도 지역의 안전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