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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28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사 내에서 지하철 내 성범죄 없는 행복세상을 만들기 위한 성폭력 추방을 기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지하철 내 성범죄가 4년새 3배가 증가하는 등 성범죄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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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1.28 11: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28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사 내에서 지하철 내 성범죄 없는 행복세상을 만들기 위한 성폭력 추방을 기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지하철 내 성범죄가 4년새 3배가 증가하는 등 성범죄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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