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한입에 먹을 수 있어 보다 간편한 '부드러운 한입 통살 돈카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살 돈카스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에 13㎜의 바삭한 생빵가루를 입혀 밥 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게 만들었다.
특히 분쇄육이 아닌 통살로 만들어 씹는 맛을 살렸으며 아워홈만의 연성화 공정을 거쳐 육즙을 오래도록 유지케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입 후 기름에 5∼6분만 조리해 소스를 얹으면 일류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에 간편함까지 갖춘 일식 돈카스를 맛볼 수 있다.
김민수 아워홈 식품마케팅팀장은 "아워홈만의 독자적 공법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돈카스 제품"이라며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드러운 한입 통살 돈카스는 400g 제품이 498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