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안선영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격 멤버들과 케냐에서 온 지라니 합창단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격 멤버들을 비롯한 패밀리합창단은 지라니 합창단과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영국 왕립연극학교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는 안선영은 수준급의 영어 실력으로 지라니 합창단과의 소통에 큰 도움을 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매력이”, “와 의외로 잘한다”, “얼굴도 예쁘고 영어도 잘하네”, “영어 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