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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한국자산신탁(주)는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규철(52·사진) 한국자산신탁 부사장을 26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규철 사장은 한신경제연구소, 광은창업투자를 거쳐 NH투자증권 상무이사를 역임한 정통 금융맨이다. 2010년 3월부터 한국자산신탁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 개발·마케팅 전문회사인 ㈜MDM 문주현 회장과 캠코가 각각 1·2대 주주로 있는 부동산신탁 회사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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