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입력2012.11.22 15:55
속보[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으로 강등했다.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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