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2.11.21 16:46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인터파크는 보통주 3만372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다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서다.
김혜민 기자 hmee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9:41
경제
11.16 23:38
문화·라이프
11.16 17:58
11.16 17:55
11.17 09:01
산업·IT
11.16 14:09
11.17 07:30
11.16 11:17
사회
11.16 19:47
11.17 09:0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