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인터파크는 보통주 3만372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다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서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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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2.11.21 16:46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인터파크는 보통주 3만372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다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서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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