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수경이 모기떼 습격을 받았다.
SBS '정글의 법칙 W' 제작진은 최근 파푸아뉴기니에서 모기떼 습격을 받아 엉망이 된 이수경의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모기떼에 습격을 받아 얼굴에 붉은 자국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부은 이수경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제작진은 "파푸아뉴기니 세픽강의 모기는 유독 이수경의 얼굴에만 습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고생 많네", "여배우 얼굴은 생명인데 이수경은 속상하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성 스타들의 파푸아뉴기니 생존기를 담은 SBS '정글의 법칙 W'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