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민사회, 3후보 中企 정책 진단한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경제민주화와재벌개혁을위한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14일 오후 참여연대느티나무홀에서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 가맹점불공정행위근절연석회의와 손잡고 주요 대선 후보 세 명의 중소상인·자영업자 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운동본부는 정책 진단을 계기로 경제민주화를 실질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 경제민주화와 서민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상인·자영업자에 대한 정책을 점검하고, 중소상인·자영업자 보호 ·육성을 위한 시민사회 의견을 각 후보 진영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